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 가봐야 되는 12가지 경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. 어떤 경우에 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 가봐야 되는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 가봐야 되는 12가지 경우
■ 첫 번째
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생긴 굳은살을 파냈는데도 또 생길 때와 돌멩이를 밟고 걸어 다니는 것 같이 아플 때.
■ 두 번째
일상생활 중 발에 부담을 특별히 많이 느껴 더 쉽게 피로감이 느껴질 때.
■ 세 번째
발을 삔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자주 발을 삐고 때로는 발목 속까지 아플 때.
■ 네 번째
밤이면 시큰한 통증으로 인해 잠들기 힘들 때.
■ 다섯 번째
평소에 짧은 거리를 걸어도 발이 불편할 때.
■ 여섯 번째
살을 발톱이 파고드는 내성 발톱이 있을 때.
■ 일곱 번째
아침에 일어나서 첫걸음을 걸을 때 참기 어려울 만큼 통증이 있을 때.
■ 여덟 번째
엄지발가락의 안쪽이 붓고 아파 신발을 신기가 겁날 때.
■ 아홉 번째
신발의 뒤축이 닳는 부분이 붓고 빨개지며 아플 때.
■ 열 번째
발가락 아래가 쩌릿쩌릿 아플 때.
■ 열한 번째
발바닥 아치가 없고 오래 걷게 되면 남들보다 훨씬 힘들 때.
■ 열두 번째
체중이 늘면서 발의 변형과 통증이 나타날 때.
위의 12가지 경우에 해당이 되는 분들은 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 가셔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시고 적당한 신발 선정 및 알맞은 깔창 제작과 교정에 대한 상담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.
오늘은 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에 가봐야 되는 12가지 경우를 알려드렸습니다. 다음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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